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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 천재, 최고의 씨름꾼. 씨름을 잘 아는 사람들은 이만기 선수를 두고 이렇게 말을
한다. 씨름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결코 빠지지 않는 인물 이만기. 이만기가 처음부터 씨름
을 잘했던 것은 아니다. 국민학교 때부터 계속 씨름을 하긴 했지만 뚜렷하게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을 다니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이만기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매일매일 피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훈련을
쌓았다. 182센티미터에 105킬로그램. 결코 씨름 선수로서의 이상적인 체격은 아니다. 그나마
몸무게는 백두장사로 체급을 바꾸면서 늘린 것이다. 그러나 이만기 선수는 끊임없는 노력으
로 정사의 자리에 섰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정상에서 밀려나지 않았다. 자신을 다듬는
데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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